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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0.25. 21:31 |
"세살 버릇 여든 간다."
이 닦는 법을 60세에 되어서야 제대로 배우다
유치원을 가지 못해서였을까?
이 닦는 칫솔질을 60세가 되어서야
제대로 배울 수 있었다.
아무도 내게 제대로 버릇을 , FM대로
가르쳐 준 사람도 선생님도 없었다.
내가 직접 유튜브를 통해서 최근 얼마전 배웠을 뿐이다
그것도 60세가 되어서야..
인생의 중요한 습관들도
마찬가지이다. 올바른 습관을 배우지 않으면
나도 모르게 바르지 못한 습관으로 평생 살 수 밖에 없다.
지금의 나이에서도, 80세가 넘어 100세까지도 그대로 적용된다.
우리가 Habit.School 설립을 제대로 꿈꾸는 이유이기도 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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